매일신문

안보리 대북 결의안 내일 표결…"내용 다소 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1일(현지시간) 오후(한국시간 12일 오전)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하는 신규 대북제재 결의안을 표결에 부친다.

애초 미국이 제안한 결의안 초안에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제재 명단 포함, 대북 원유공급 차단, 섬유·의류 수출 금지 등 초강력 제재안이 망라돼 있었으나, 러시아, 중국과의 물밑협상 결과 이보다는 완화된 내용이 담겼다고 AFP,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11일 표결 예정인 결의안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자산을 동결하는 내용은 빠졌다. 또 북한 노동자 수출과 북한 선박 검색과 관련한 내용 역시 초안보다는 완화됐다.

하지만 북한에 원유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 등은 포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