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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탄생 100주년 우표 발행' 10만여명 촉구 서명지 법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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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철회 결정(본지 7월 12일 자 12면, 26일 자 2면, 9월 6일 자 2면 보도)과 관련,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이사장 전병억)는 11일 시민 10만4천893명의 서명을 받은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촉구 서명지를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전병억 이사장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선정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가 발행되는 것은 당연한 일로 법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 이 운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기념우표가 발행될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생가보존회는 우정사업본부의 '박정희 대통령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철회결정에 반발해 같은 달 18일 기념우표 발행 결정 철회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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