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 여고생, "술 냄새 났다" VS "과속+NO헬멧" 상반된 주변인 주장… '진실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면허 여고생 / 사진출처 - 연합뉴스 TV 캡쳐
무면허 여고생 / 사진출처 - 연합뉴스 TV 캡쳐

무면허 여고생이 부모님 차를 몰래 끌고 나왔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20대 퀵배달 가장이 숨졌다.  

지난 10일 새벽 2시 반쯤 강릉의 한 도로 황색 점멸 신호등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직진 중인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여고생들은 경상을 입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 B씨는 병원으로 옮긴 뒤 숨졌다.

A양은 이날 자정이 넘어 부모님몰래 차량을 끌고 나와 친구 3명을 태우고 시내를 돌아다녔다. 경찰 조사결과 음주운전은 아니었으며 A양이 호기심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사건은 여고생 A양과 오토바이 운전사 B씨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설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B 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피해자 아버지의 말로 무면허 여고생들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경찰은 음주 여부 제대로 조사한게 맞나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이와는 상반되게 무면허 여고생 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누리꾼은 "사실이 너무 달라졌다"며 "오토바이가 과속을 하며 생긴 사고이고 당시 운전자는 헬멧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A 양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