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공공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심사는 ICT 및 스마트시티 관련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심사에서 18개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내고, 2차 본선에서는 9명의 심사위원 앞에서 출품자가 직접 발표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시상 등급이 결정됐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팀은 스마트시티 정보 및 ICT 기술을 활용, 지역 현안 해결 및 도시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부문에 지원해 '다목적 스마트시티 핀테크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책연구소팀은 현재 포항시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포항사랑상품권과 같은 지폐형 상품권에 온라인 발행'구매'교환'결제 시스템인 '다목적 스마트시티 핀테크 시스템'을 활용하면 상품권 제작에 들어가는 관리 비용을 연간 1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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