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지방과 함께 3대 필수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 근육은 물론, 피부와 머리카락, 각종 장기를 만들고 유지시키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해도, 혹은 너무 부족해도 우리 몸에 이상 증후가 나타날 수 있다.
전경순(72) 씨는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열심히 먹는다. 점심 때 삼겹살 2인분을 뚝딱 할 정도로 고기 마니아다. 그런데 최근 전 할머니는 몸이 자꾸만 피곤하고 힘이 없는 것을 느낀다.
석문숙(85) 씨는 2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꾸만 힘이 없고, 근육이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한평생 한국무용을 했고, 지금도 하루 1시간 이상 꼭 운동을 한다. 은퇴 후, 건강을 염려해 고기를 끊고 채식만 한 식생활이 근감소증을 가져온 것이다.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단백질에 관한 오해와 진실' 편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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