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안에 위치한 잠실창작스튜디오. 국내 유일의 장애예술 창작공간이다. 지금까지 잠실창작스튜디오를 통해 발굴된 장애예술가는 77명. 올해도 입주 공모를 통해 설치미술, 도예, 회화, 조명 설치 등 총 12명의 작가가 선발돼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입주한 신동민 작가와 한승민 작가는 잠실창작스튜디오가 2013년 진행한 장애학생 창작지원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A'의 1기 출신이다. '프로젝트 A'를 통해 유명 예술가들에게 1대1 멘토링을 받은 덕분에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다. 현재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장애예술가 창작지원과 꿈나무 예술가 발굴 외에도 다양한 예술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이웃이자 사회구성원인 장애인들의 삶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KBS1 TV '사랑의 가족'은 14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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