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제16회 길 사진 공모전'에서 고속도로 부문은 임대혁 씨의 '사막의 바다', 일반도로 부문은 고중근 씨의 '통일의 길'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길 사진을 발굴해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국민과 공유하려고 진행됐다. 공모 기간 동안 1천879명이 작품 6천206점을 출품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대상 2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입선 40점 등 50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대상 각 350만원을 포함해 모두 2천38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진공모전 심사는 관련 분야 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력에 중점을 둔 작품을 찾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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