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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날' 법조인 체험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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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을 맞은 13일 오후 대구 리틀소시움 내 법원 체험관에서 아이들이 판사와 변호사, 검사, 배심원 등 다양한 역할의 법조인이 되어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9월 13일은 일제강점기 사법주권을 빼앗겼던 우리나라가 1948년 미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은 날로 실질적인 사법부 설립 기념일이다. 법원은 2015년부터 9월 13일을 '대한민국 법원의 날'로 지정해 사법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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