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2017년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교통관련 시설물을 생산하는 한국신호공사 김덕수 대표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교통관련시설물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한국신호공사는 IT기술을 접목한 교통안전 다기능 조명식 표지판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신호공사 김덕수 대표는 수상소감에서 "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현재 규제에 맞게 제품을 개발해 생산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나처럼 그런 것 따지지 않고 '이런 게 더 필요하겠다' 싶어 만들고 보는 사람도 있어야한다"며 "소중한 생명과 국가 재산을 보호해야다는 사명감에서 연구개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회장 등 수많은 인파가 참가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은 현재 우리 경제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통해 변화를 선도하는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총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도 "일자리 창출도 기술혁신을 해야 가능한 만큼 기업 스스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할 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혁신 중소기업들은 이번 정부에서 약 2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 스스로가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할 때 제대로 된 기술혁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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