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홍빈과 이태환, 자존심 건 코코넛 까기 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오후 10시

15일 오후 10시 SBS TV에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 편에서는 비주얼을 담당하는 두 남자의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 막내 라인 3인방인 그룹 빅스 홍빈과 배우 이태환, 그룹 여자친구 예린은 코코넛을 찾으러 나선다. 코코넛을 발견한 홍빈과 이태환은 코코넛을 쉽게 운반하자며 그 자리에서 곧바로 껍질 까기에 돌입한다.

이 혈기 왕성한 청년들은 어느 순간 승리욕에 불이 붙어 승부를 건다. 남자 아이돌계의 '남신' 홍빈과 주말 드라마를 통해 '로망 남사친'으로 등극한 이태환은 예린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경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홍빈이 손재주를 이용해 도구로 껍질을 제거하는 동안, 이태환은 팔 근육을 뽐내며 힘으로 코코넛을 사정없이 돌에 내리친다.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