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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복수자들' 신동미, 거친 세상에 망가진 여인 역 "이요원과 두 번째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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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사진.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신동미가 tvN 새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신동미 배우가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한수지역으로 출연을 확정하여 촬영중이다"라고 전했다.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연출 권석장,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사적인 복수를 위해 만난 복자클럽 4인방이 공적인 정의 실현으로 향해가는 과정에서 다함께 소통하고 치유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핵 사이다 복수극이다.

신동미가 연기하는 한수지는 수겸(준)의 친모로 지긋지긋한 시골을 벗어나 서울로 상경해 거친 세상을 살아온 인물. 아들까지 방치해왔지만 그런 아들을 이용할 만큼 마음이 망가져 버린 여인이다. 온실 속 화초로 자라온 정혜(이요원)와는 상반된 세상을 살아온 인물로 준과 병수(최병모)사이에서 스토리의 핵심으로 활약할 예정.

특히 이요원과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이후 두 번째 인연으로 연기파 배우 두 사람이 어떤 상극의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부르고 있다.

시청자들에게는 '믿고 보는 배우'이며 연출자 입장에서는 '다시 찾는 배우'로 통하는 신동미는 매 작품마다 특유의 에너지와 예상을 뛰어넘는 연기로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체 불가한 여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렇듯 러브콜을 부르는 배우 신동미가 '부암동 복수자들'의 또 다른 핵의 축으로 그 동안 보이지 않았던 또 다른 어떤 캐릭터를 살려낼지 관심을 모은다.

tvN '부암독 복수자들'은 오는 10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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