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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도 도의원, '경상북도 토종농산물 보존 및 육성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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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윤종도 의원(청송)은 경상북도 내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토종농작물을 생산, 가공, 유통하는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토종농작물 보존 및 육성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18일부터 개회되는 경상북도의회 제295회 임시회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토종농작물 보존 육성을 위한 계획 수립, 토종농작물보존육성협의회 구성, 토종농작물 모범사업자 선정과 지원, 토종농작물 보존'육성 시책사업 추진과 소비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윤 도의원은 "토종농작물인 오미자는 지난 수년간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문경시의 노력에 힘입어 문경오미자로 만든 '문경오미자 피지오'가 전국 800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면서 "오미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우수 토종농작물의 생산과 상품화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미흡한 탓에 소중한 농업생명자원인 토종농작물을 보존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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