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경상북도 세대공감 마라톤대회'가 11월 5일 오전 9시 경북도청 솟을삼문(경화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와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안동시'예천군'경북교육청이 후원한다.
대회는 하프코스와 10㎞ 코스, 5㎞ 코스로 구분되며 코스는 경북도청 솟을삼문을 출발해 도청 신도시와 안동'예천 기존 거주지 등을 돌아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된다.
이 대회는 기존 마라톤 대회와 차별성을 띤다. 대회명처럼 마라톤에 참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것이다. 대회 참가자는 물론 경기 종목마다 그런 상징성이 묻어나 있다.
대회 종목은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스 부문으로 구분된다. 엘리트 부문은 시'군대항전으로 세대가 다른 주자들이 이어달리기하며 코스를 완주한다. 지역별로 선발된 참가자들은 초등부 남녀와 중등부 남녀, 고등부 남녀, 일반부 남녀로 구분되며 부별로 2.5~10㎞ 구간을 나눠 뛰게 된다. 마스터스 부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스별 남녀 기록시상 이외에 '3대(代) 화합'과 '부부사랑' '최다참가' 등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에 대한 시상도 준비돼 있다.
대회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www.gbrun.kr) 또는 대회사무국(02-2208-724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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