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블로 딸 이하루 근황공개, 디즈니 공주 '모아나' 변신 '사랑스러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이하루 인스타그램,영화 \
사진.이하루 인스타그램,영화 \'모아나\' 포스터

가수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주인공과 닮은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강혜정이 운영하는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에는 "나는 모투누이의 모하루다!(I am Moharu of Motunui!)"라는 글로 디즈니 '모아나'를 패러디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타블로의 딸 이하루가 등장해 머리 옆에 꽃을 꼽고 해변 위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훌쩍 자란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와 이하루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딸 이하루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