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준혁 "너무 말라서 별명 젓가락이었다" 매일밤 라면 통닭 먹은 사연은? '폭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양준혁 / 사진출처 - 1대100 캡쳐
양준혁 / 사진출처 - 1대100 캡쳐

양준혁이 10억원 대 사기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의외(?)의 별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양준혁은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고등학생 때 너무 말라서 별명이 젓가락, 학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양준혁은 큰 키와 육중한 덩치로 유명하다.

양준혁은 이어 "타자들은 공을 칠 때 힘이 있어야 해서 덩치를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밤 라면과 통닭 한 마리씩을 먹고 잤더니 자꾸 옆으로 부풀어 이렇게 됐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준혁은 또 선수 시절 한 달 식비가 200만 원 이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준혁은 "워낙 대식가이기도 하고, 선수들은 잘 먹어야 해서 그만큼 나왔다. 경기 전에는 내 얼굴만 한 크기의 티본 스테이크를 두세 개씩 먹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18일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양준혁에게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사업가 A씨를 최근 기소했다고 알려진다.

한 스포츠게임업체에 10억원의 빚을 졌던 A씨는 같은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한 양준혁에게 접근해 "빚과 투자금을 상계 처리해 주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회사의 전환사채 10억원어치를 주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