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제훈 "배우가 역사적 사실 전하는 것,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사진.에스콰이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원칙주의 공무원 '민재' 역을 맡은 이제훈의 에스콰이어 화보를 공개했다.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 '아이 캔 스피크'. 극중에서 비주얼부터 성격까지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 9급 공무원 '민재' 역을 맡은 이제훈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발산하는 에스콰이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제훈은 웃음기를 완전히 뺀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 영화 속 각 잡힌 '민재'보다 한층 깊고 세련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검은 배경 속 한 가운데, 단추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노려보는 이제훈의 모습은 부드러운 이미지 속 숨겨왔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여기에 넥타이를 풀어헤친 채 인상을 쓰고 있는 이제훈의 표정에서는 단정하고 깔끔했던 '민재'의 모습과는 상반된 반항아 같으면서 퇴폐적인 느낌까지 뽐내고 있어 무궁무진한 이제훈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한다.

한편, 이번 공개된 화보에는 이제훈 배우의 배우로서의 고민과 열정이 느껴지는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배우란 대중에게 희로애락을 전달하는 역할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전하거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매개가 된다면 보다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라며 '박열'에 이어 개념 배우로서 '아이 캔 스피크'에 임했던 남다른 태도를 전했다. 이처럼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여심을 완벽 저격할 이제훈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10월호에서 볼 수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