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은 우리 어른들이 관심을 가지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청소년협의회는 지난 13일 법질서 시범학교로 지정된 흥해중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지검 포항지청 검사, 청소년협의회 회원, 흥해중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이제 그만'이란 문구가 적힌 팸플릿을 나눠주고, 학교폭력 신고 전화 117번을 알려주는 등 '아픔 없는 우리 학교,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 선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또 흥해중 학생들로 구성된 법질서 위원 24명과 올 상반기 시행된 활동을 둘러보며 앞으로 계획들을 논의했다.
김영동 회장은 "학교 폭력은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알려야 한다. 어른들이 모범을 보이며 학교 폭력 예방에 노력한다면 근절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위원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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