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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명품화 사업' 3년 연속 우수사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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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영주시와 대구시, 경산시, 영양군이 공동으로 생산, 제조, 가공, 유통 등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GAP 인증과 엄격한 품질관리, 공동브랜드 개발, 한약재 도매시장 공동수매, 판로개척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총사업비 26억6천700만원을 들여 약용작물 생산기반 강화와 품질인증, 홍보 마케팅, 대구약령시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추진 실적이 높은 지역발전사업 가운데 사업의 타당성과 추진체계의 적정성, 목표 달성도,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07개의 사업을 평가했으며 총 18건의 사업이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영주시는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사업과 산골 철도역사 문화관광자원화 사업 등 2건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한약재 판로를 확대하고 약용작물 관리를 체계화, 선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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