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기계시스템공학과 이청화'오재환'김준성'정희윤 씨 등 4명으로 구성된 '체크로드' 팀이 최근 미국 네바다주 블랙 록 사막에서 열린 미국 캔위성 대회 'ARLISS 2017'에서 드론 부문 최우수 기술상과 우수설계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한 드론을 1만2천 피트까지 발사한 후 GPS를 이용해 목표 지점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경연이다.
금오공대 학생들은 자율경로 탐색이 가능한 쿼드콥터 타입의 드론을 자체 제작했다. 이 드론은 날개가 펼쳐지면서 GPS와 기타 센서의 복합 작용으로 비행하게 된다. 특히 드론의 자세와 고도, 위치를 PID 제어로 분석해 안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이청화 체크로드 팀장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드론에 도전해 이룬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대회 준비를 함께한 팀원과 주백석 지도교수님, 융합형 프로메카트로닉스 인력양성사업단에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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