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골프를 치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추석 당일에 문을 여는 곳도 있습니다."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당수 골프장이 문을 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19일 밝힌 추석 연휴 전국 골프장 영업계획에 따르면 53개 골프장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손님을 받는다. 87개 골프장은 추석 당일(10월 4일)만 문을 닫는다. 곤지암, 일동레이크, 태안비치, 우정힐스, 잭니클라우스, 해슬리 나인브릿지CC 등 이틀 이상 쉬는 골프장은 7곳에 불과하다.
대구경북지역은 세븐밸리, 경주, 서라벌, 문경, 함양 스카이뷰CC만이 추석 당일까지 영업을 하고, 대구, 팔공, 구미, 경산 인터불고, 청도 그레이스CC 등 대부분 골프장은 추석 당일만 쉰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24개 골프장은 연휴 기간에 평일 요금을 받거나 요일이나 시간에 따라 요금을 깎아준다. 송편이나 각종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골프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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