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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별세, "휠체어 타고 가요무대도 나왔었는데"… 애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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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 사진출처 - 가요무대 캡쳐
윤희상 / 사진출처 - 가요무대 캡쳐

윤희상이 별세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윤희상은 지난 19일 오후 갑작스레 혈압이 떨어지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이다.

특히 윤희상은 교통사고로 척추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지만, 아내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눈물겨운 재기를 그려낸 바 있다.

윤희상은 지난 2008년 9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휠체어를 탄 채 히트곡 '카스바의 여인'을 불러 감동을 선사해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윤희상은 1979년 '칠갑산'으로 데뷔해 이름을 알린 뒤 '카스바의 연인' '홀로 새는 밤' '텍사스의 룸바' 등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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