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척항 유조선서 폭발 사고…선원 1명 사망·1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 동해상에서 항해 중인 유조선에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동해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1시쯤 삼척시 삼척항 동방 5해리 해상에서 1천615t급 유조선 B호의 선수 갑판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선원 A(27·인도네시아) 씨가 숨지고 선원 B(60) 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

"폭발로 선원 1명이 화상을 입고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이후 B호 선장은 "실종된 선원이 선수 갑판창고에 쓰러져 있었다"고 해경에 알렸다.

해경은 사고 후 자력으로 오전 2시 25분쯤 입항한 B호의 사고현장을 삼척소방서와 함께 수습하고 환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폭발 사고로 인한 화재는 없었으며 연기만 자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선수 갑판창고에 있던 유증기를 빼는 과정에서 잔류가스가 폭발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정밀 감식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