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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용띠클럽 20년만에 다 같이 여행 떠나 "나만 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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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사진. 김종국 인스타그램

가수 김종국이 용띠클럽과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김종국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 다 같이 여행 오는데 거의 20년 걸렸네. 근데 너무 좋다. 95년도 처음 만난 차태현, 97년도 홍경인, 98년도 홍경민, 장혁 참 오래 봤다. 오래 살자. 나만 총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용띠클럽 멤버들인 김종국, 홍경민, 차태현, 장혁, 홍경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1976년에 태어나 모두 용띠인 동갑내기 친구들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들은 오는 10월 방영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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