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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자유한국당 당정협의회 25일로 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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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확보 방안·현안 등 논의

자유한국당과 경상북도 간 당정협의회가 애초 예정된 26일(본지 20일 자 5면 보도)에서 25일로 일정을 변경, 하루 일찍 열린다.

경북도는 22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5일 이르쿠츠크주정부 설립 80주년을 맞아 4박 5일간 러시아 출장을 떠나는 탓에 한국당과 협의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당정협의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13명, 도 간부 공무원 15명, 당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당과 경북도는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도지사는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나서 오후에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러시아로 출국한다.

이르쿠츠크주를 방문한 김관용 도지사는 26일 이르쿠츠크국립대 방문, 이르쿠츠크주고려인협회 간담회, 27일 이르쿠츠크주지사 예방, 이르쿠츠크주 80주년 기념식 참석, 주이르쿠츠크총영사 만찬, 28일 세르게이 텐 하원의원 예방 등 일정을 소화하고 2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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