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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서 세종대왕자태실 세계유산 등재 학술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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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세종대왕자태실(사적 제444호)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대회를 22일 경북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원장 정우락)이 주관했으며 '성주 세종대왕자태실 관련 콘텐츠 개발과 활용'이란 주제로 태실 관련 연구성과가 발표'토론됐다.

김호 경인교대 교수의 '조선왕실의 장태의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은주 안동대 교수의 '조선시대 장태의례 재현을 위한 복식 고증', 노성환 울산대 교수의 '고대 일본에서 본 한국 태실 문화', 박승희 영남대 교수의 '성주 태실 문화 콘텐츠와 생명문화축제', 임진강 고구려대 교수의 '태실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 등의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그동안 세종대왕자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기초연구와 보존·관리계획의 수립을 완료했다"면서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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