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잡학스러운 클래식 정보를 알고 싶은 클래식 초심자들을 위한 '류태형의 클래식 탐구생활' 공연이 2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슈베르트는 많은 기악곡, 교향곡을 남겼지만, 그의 작품 중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은 600곡에 달하는 주옥같은 가곡이다. 그의 작품도 가곡의 영향을 받았을 정도라고 한다. 이번 공연은 그의 '피아노 소나타 2번 1악장',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 '겨울나그네' 중 '보리수'와 '꿈', '피아노 트리오 제2번 2악장'을 연주하며 독일 낭만파 음악의 원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지역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그의 작품을 해석한다. 대구시향 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은정, 첼리스트 조현지, 대구예술대와 계명대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는 피아니스트 김성연과 오페라 '가면무도회' '라 보엠' 등에서 주역을 맡아 열연한 바리톤 구본광이 슈베르트 가곡의 풍미를 더한다.
그의 인생과 작품관을 강의할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는 서강대 국문과를 졸업, 현재 KBS 클래식 FM에 출연해 친숙한 목소리로 대중에게 클래식 음악을 전달하고 있다.
전석 천원. 티켓링크(ticketlink.co.kr 1588-7890), dg티켓츠 053)422-1255, 문의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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