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 연습생 한서희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서희는 24일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는 등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는 "페미니스트 소리하는 게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원래 성격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도는 성격이다.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유명해지길 원하지 않는다 지금 제가 화제인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인 걸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거침없는 행동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서희는 '무슨 담배를 피냐'라는 질문에 담배를 보여주거나, 손가락 욕을 하는 등 거침없는 행동을 보였다.
한편 한서희는 탑과의 대마초 논란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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