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5일 선산고 등 10개 기관·단체와 전통시장 상인회 대표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기관·단체와 전통시장이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영세·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2010년부터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해 현재까지 144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50개사와 자매결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두고 대구은행 경북서부본부(본부장 김남태), ㈜KR-EMS, ㈜아바텍 구미공장 등 20개 기업과 기관·단체는 온누리상품권 2억3천700여만원어치를 구매해 전통시장 수요 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또 구미시 1천600여 명의 공무원과 구미시청공무원노동조합도 5천300만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업 등이 전통시장과의 자매결연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상인회는 시민들이 찾고 싶어하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변화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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