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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길은혜, 반전 매력 담은 비하인드 컷 '싱그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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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사랑의 온도' 길은혜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길은혜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이현이 역을 맡은 길은혜의 반전 매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혜는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뚜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매, 무결점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주변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극 중 주로 홈웨어를 입은 채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을 선보인 것과 달리, 사진 속 화사한 모습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길은혜는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의 동생 이현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현이는 5개월째 생활비를 밀리고 있는 이현수를 못마땅해 하며 온갖 잔소리를 쏟아붓는 인물. 길은혜는 이런 '이현이'라는 인물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이다. 출연하는 장면마다 찰진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휘,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지난 25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 5, 6회에서는 이현수와 상의도 없이 집 보증금을 빼며 "언제까지 내 등골 빼먹으면서 살라 그랬어?"라고 핀잔을 주는 이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에는 "이현이의 마음도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한다"라는 반응과 함께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길은혜는 "촬영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모든 분들이 잘해주셔서 자꾸만 울컥한다. 이 같은 좋은 기운을 받아서 더 발전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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