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정비 대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이상진(66'자유한국당 점촌2'4'5동'사진 왼쪽) 문경시의원(본지 2015년 1월 6일 자 8면 보도)이 문경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문경시 지역사회복지협의회(위원장 김정부)로부터 23일 복지 감사패를 받았다.
문경 복지협의회는 "이 의원이 평소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례가 많다"며 "특히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의정비 사회환원을 공약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문경시장학회,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문경지역자활센터,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니어클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6개 사회복지 기관에 총 5천4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 이 의원은 지난해부터 공무원연금법이 개정돼 시의원은 월 300만원이 넘는 연금을 받을 수 없게 됐음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기부를 계속 실천하고 있다.
이상진 시의원은 "의정비의 주인은 결국 주민들 아니냐"며 "저의 작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과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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