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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슬, 과거 인터뷰 재조명 "김용준 여자친구 수식어, 마냥 반갑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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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예슬, 김용준 sns
사진. 박예슬, 김용준 sns

배우 박예슬과 SG워너비 김용준의 결별 소식이 화제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박예슬이 가졌던 인터뷰가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박예슬은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장에서 언론과 인터뷰에서 "열애설이 터지기 전부터 복귀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기사가 뜬 것을 계기로 복귀하게 됐다 생각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며 "누군가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가 마냥 반갑지는 않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15년 12월 열애를 인정했던 배우 박예슬과 SG워너비 김용준은 1년 전에 이미 결별했다고 뒤늦게 알려졌다. 

박예슬은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박혜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었으며, 지난해부터 본명인 '박예슬'로 활동해왔다. 

박예슬은 2005년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 걸' CF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박예슬은 라네즈 선발대회 '지현이의 동생을 찾습니다'에서 차세대 라네즈 걸로 발탁돼 '전지현 동생'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박예슬은 2007년 MBC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 출연해 연기자의 길을 다졌고, 2015년 12월 가수 김용준과 열애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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