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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훈훈한 에셰프 '매력의 끝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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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사진.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에릭의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속 패션이 화제이다.

출연진들의 편안하면서도 꾸밈 없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지난 주 방송된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에릭과 이서진, 윤균상이 게스트 이종석의 몰래카메라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고, 침샘을 자극하는 에셰프의 요리는 물론 에릭이 이번 시즌 첫 낚시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매회 캐주얼하면서도 훈훈한 스타일의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에릭은 이 날 역시 특유의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에릭은 네이비 컬러의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모자, 반바지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에릭이 선보인 반팔 티셔츠와 모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프린팅과 깔끔한 라인이 돋보여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에릭, 에셰프는 패션도 멋져", "삼시세끼 에릭, 훈훈한 비주얼 반할 수 밖에", "에릭, 티셔츠와 모자 너무 편해 보여", "삼시세끼 에릭, 에릭 패션 어디껀지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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