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오페라하우스가 다음 달 1일까지 '베를린 도이치오페라극장 진출 오디션'에 참가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만 30세 이하, 영어나 독일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공자 중 오페라 주역 또는 조역 공연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1차 동영상 오디션, 2차 오디션(서울'대구) 통과 후 다음 달 30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개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최종 오디션에는 도이치오페라극장의 예술감독 크리스토프 져이펠레가 참석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문화예술기획사 WCN과 극장이 각각 1만5천유로, 9천유로 상당을 지원하며, 도이치오페라극장의 2018/19시즌 솔리스트 활동, 2019/20시즌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주역 데뷔할 기회 등을 준다.
신청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 (www.daeguoperahouse.org) 또는 www.wocu.net에서 내려받아 다음 달 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053)666-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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