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승민 "보수우파 통합추진위, 개인 일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민 바른정당 국회의원은 28일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3선 국회의원들이 '보수우파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한 데 대해 "개인적 일탈행위"라고 일축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 전체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당의 유일한 결론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무산된 뒤 소속 의원 20명의 만장일치로 합의한 전당대회"이라며 "전당대회 개최가 공식 입장이며 여기에 흔들림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의원의 이 발언은 당 중진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당과의 통합 추진에 제동을 건 것으로 해석된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였던 유 의원은 당내 자강파를 대표하는 동시에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11월 13일 전당대회에서 당권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유 의원은 또 당 최고위원인 김영우 의원에 대해 "최고위원이 그렇게 한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통합추진위 구성에 대해 사전에 얘기를 못 들었느냐'는 질문에 "전혀 못 들었다"며 "(통합추진위 구성에 합의한) 김영우'황영철 의원에게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 됐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