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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박성우·김성우 팀, 픽토그램분야 대상·최우수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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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우백·박성우 방사선사,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대홍 방사선사.
왼쪽부터 이우백·박성우 방사선사,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박대홍 방사선사.

대구가톨릭대병원 영상의학과 박성우 방사선사팀(박성우 박대홍 이우백)과 김성우 방사선사팀(김성우 이수연 박종웅 정은주 정의경)이 26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제9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에서 '제1회 (사)메디시티대구협의회 의료질향상위원회 픽토그램 & 포스터 공모전' 픽토그램 분야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박성우 방사선사팀은 상황별 환자 확인을 위한 장면을 픽토그램으로 제작해 호평받았다.

김성우 방사선사팀은 환자의 팔찌를 확인하는 내용의 픽토그램을 발표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픽토그램 작품은 향후 지역 주요 병원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우 방사선사는 "학창시절 스케치를 좋아한 것이 환자 안전을 이미지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이번에 만든 픽토그램이 여러 의료기관에 많은 도움이 되고 널리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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