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원선' 이서원, 브레이크 없는 '직진 매력' "결혼할래요 우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병원선
사진.병원선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이서원이 '직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하지원(송은재 역)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것.

이 날 방송에서 이서원(김재걸 역)은 가족모임에 하지원을 초대했고 식사 중 긴급 호출로 응급실에 돌아가야 하는 그녀를 직접 데려다주려 했다. 이에 그는 직접 차 문을 열어주는데 이어 "안전띠 매요. 드라마 찍고 싶으면 내가 매주고"라는 능청스러운(?) 말을 던지기도.

이후 이서원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한 낚시가 어땠냐고 물으며, "아버지는 송은재 선생하고 가족이자 동지가 되고 싶은가봐요"라고 말했고, 이어 "결혼할래요 우리?"라며 태연하게 물었다.

이어 그는 건조한 말투로 "좋다"고 답하는 그녀를 향해 "나 안 좋아하는구나. 곽현은요?"라고 물으며, 살짝 씁쓸한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이것도 잠시, 차에서 내린 그는 "나 복잡한 상황 좋아해요. 어려운 여잔 더 좋아하고"라고 말했다.

그녀의 마음이 강민혁(곽현 역)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이서원만의 '직진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