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의 이서원이 '직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하지원(송은재 역)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것.
이 날 방송에서 이서원(김재걸 역)은 가족모임에 하지원을 초대했고 식사 중 긴급 호출로 응급실에 돌아가야 하는 그녀를 직접 데려다주려 했다. 이에 그는 직접 차 문을 열어주는데 이어 "안전띠 매요. 드라마 찍고 싶으면 내가 매주고"라는 능청스러운(?) 말을 던지기도.
이후 이서원은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한 낚시가 어땠냐고 물으며, "아버지는 송은재 선생하고 가족이자 동지가 되고 싶은가봐요"라고 말했고, 이어 "결혼할래요 우리?"라며 태연하게 물었다.
이어 그는 건조한 말투로 "좋다"고 답하는 그녀를 향해 "나 안 좋아하는구나. 곽현은요?"라고 물으며, 살짝 씁쓸한 시선을 보내기도.
하지만 이것도 잠시, 차에서 내린 그는 "나 복잡한 상황 좋아해요. 어려운 여잔 더 좋아하고"라고 말했다.
그녀의 마음이 강민혁(곽현 역)에게 향해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이에 연연하지 않고 그녀를 향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이서원만의 '직진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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