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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 시설에 소방관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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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본부 특별경계근무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0월 10일까지 '추석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를 한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큰 노인'어린이 생활시설, 휴무공장, 창고시설, 위락시설, 화재 취약 주거시설 등에는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관계자 소방안전 교육을 할 계획이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그동안 추석연휴를 대비해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여객터미널 등 운수시설 319곳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에는 도내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기차역, 터미널, 시장, 상가 등 다중운집시설과 화재취약지역에 119구조'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일일 평균 3천여 건의 신고'상담전화가 폭주할 것이 예상되므로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센터는 특별인력 4명을 보강해 병의원, 약국 안내, 질병상담 등을 한다.

서정우 경북도 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고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며, 모든 소방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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