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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이일화, 첫 방송서 독종마녀 모습 뒤 숨겨진 마이듬 가족史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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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 사진출처 - 마녀의 법정 제공
마녀의 법정 / 사진출처 - 마녀의 법정 제공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일화의 숨겨진 가족사가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0년 전 공안 형사였던 조갑수(전광렬 분)을 중심으로 두 모녀에게 닥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고등학생-검사 마이듬으로 각각 분한 이레-노정의-정려원의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6일 "오는 9일 첫 방송을 통해 마이듬(정려원 분)과 엄마 곽영실(이일화 분)의 숨겨진 가족사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20년 전 마이듬과 곽영실 모녀가 마주했던 충격적인 사건의 면면들이 조금씩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에 9일 첫 방송을 통해 공개될 이들의 가족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녀의 법정' 측에 따르면 홀로 국숫집을 운영하며 남부럽지 않게 이듬을 키워낸 영실과 엄마를 위해 돈을 많이 버는 의사가 되겠다며 언제나 당찬 모습을 보여준 이듬은 오직 서로를 지키기 위해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 모녀다. 그러나 영실이 갑수로 인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끔찍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고 두 모녀는 큰 아픔을 겪게 된다.

20년 전 이듬-영실-갑수를 둘러싸고 벌어진 끔찍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의사를 꿈꾸던 이듬이 왜 독종마녀 검사가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 각각 초등학생-고등학생-검사 이듬으로 분한 이레-노정의-정려원이 똑 닮은 매서운 눈빛으로 높은 싱크로율을 뿜어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초등학생 이듬은 천진함 속 똑 부러지는 성격을, 짧은 단발머리를 한 고등학생 이듬은 현실에 대한 불만으로 가득한 시한폭탄 같은 모습을, 검사가 된 이듬은 세상에 무서울 게 없는 독종마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드라마 속 20년 동안 변해가는 이듬의 모습을 예상케 만든다.

'마녀의 법정' 측은 "과거 마이듬-곽영실 모녀가 겪은 사건은 현실의 이듬을 있게 만든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며 "이들의 가족사를 통해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이 가진 말 못 할 아픔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모두가 공감하게 될 것이다. 9일 방송되는 첫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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