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술인협회는 8일 제11회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 구미시 장천면에서 제6회 대한민국 호반가요제를 개최했다.
대한예술인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호반가요제는 올해 6회째로 지역 신인가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선을 통과한 10명의 가요 애호가들이 참가한 가요제에서 '노래방'을 부른 양대현(충남 서산)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신민경 씨, 은상 안생기 씨, 동상 이종보 씨가 각각 차지했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가수 인증서와 트로피가 주어졌다.
한편 이날 축하무대에는 해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화배우 출신인 MC 겸 가수 연두홍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또 가요계 원로인 작곡가 신광우, 유명 작곡가 김호식 씨를 비롯해 박미련, 이가인. 이태희. 신주란, 임성길, 나하나, 석정숙. 기후, 유명아, 정경환, 김동현, 금자란 등 50여 명의 가수들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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