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서 여자화장실서 여경 훔쳐본 경찰간부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간부가 경찰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동료 여경을 훔쳐보다가 검거됐다.

부산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부산 모 경찰서 A 경감(44)을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A 경감은 추석인 지난 4일 오후 4시 15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 여자화장실에서 B 경장이 볼일을 보는 모습을 칸막이 위로 훔쳐본 혐의를 받고 있다.

B 경장은 A 경감과 눈이 마주치자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A 경감은 B 경장을 화장실 밖으로 데리고 나와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경감은 "남자 화장실로 알고 들어갔는데 여자 소리가 들려 확인을 위해 내려다봤다"고 주장했다.

부산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징계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