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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었어?" '20세기 소년소녀' 인물관계도 공개..35년지기 세 여자들의 서툰 사랑과 우정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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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대작 '20세기 소년소녀'가 첫 방송됐다.

방송 직후 포털싸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탈환하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20세기 소년소녀' 인물관계도가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응답하라 1997'을 비롯해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까지 연이은 흥행을 이뤄낸 이선혜 작가의 신작으로, 우리들만의 '20세기'를 디테일 하게 표현해내며 또 한 번의 '격공'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주인공 한예슬과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등 작품과 같은 시대를 살아온 30대 또래 배우들은 시청자들과 함께 20세기의 추억을 공유하며 아날로그 시대에 대한 공감과 힐링을 안길 예정이다. 나아가 강미나(구구단 미나 분)와 SF9 멤버 인성이 각각 사진진(한예슬 분)과 공지원(김지석 분)의 10대 시절을 연기하며 20세기와 21세기를 이어주는 '메신저'로 나선다. 강미나와 인성의 풋풋한 첫사랑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 속 각자의 첫사랑을 다시 꺼내 보게 하며 행복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회부터 4회까지 2시간 20분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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