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메주(대표 이진호)가 최근 '2017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령메주는 창업주 이태곤 대표가 1979년 11월 설립해 38년 동안 메주와 간장 등을 제조했다.
특히 메주라인 자동화 설비구축과 저온저장 시설 설비 등으로 지난해 경북도지사 표창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IT상을 받았다.
이진호 대표는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10일 (사)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군수)에 전달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메주는 지역에서 세 번째로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전통메주 맥을 이어 지역을 빛낼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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