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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마추어 골프 왕 안동서 실력 뽐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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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그린CC 19일 전국규모 대회, 우승자에는 무료 입장권 50장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 같은 대회 분위기를 즐기십시오."

경북도관광공사는 이달 19일 안동 휴그린GC에서 '제2회 경북도관광공사 사장배 남성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연다. 프로 테스트에 참가하지 않은 남성 아마추어 골퍼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체 40팀이 참가하고 전 홀 동시 티업 샷건(Shot gun)으로 진행해 신페리오 방식(18홀 전체 타수에서 자신의 핸디캡은 뺀 타수로 계산)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경북도관광공사는 우승자에게 휴그린GC 무료입장권 50장, 2위 30장, 3위 20장을 줄 계획이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도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북도관광공사 관계자는 "골프 저변 확대와 안동문화관광단지 활성화는 물론 해외나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는 골퍼를 안동으로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가해 대회의 재미와 긴장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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