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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방·일반직 공무원 169명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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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혁신도시 소방인력 확충

대구시 공무원 정원이 5천702명으로 늘어난다. 모두 169명 증원되는 가운데 소방공무원이 85%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10일 시가 입법예고한 '대구광역시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시 공무원 정원 5천533명에서 소방공무원 144명, 일반직 공무원 25명이 증원된다. 소방공무원 증원은 대구 신서혁신도시 일대를 담당하는 율하119구조대의 올해 신설을 비롯해 대구소방안전본부 및 현장인력 확충 등의 영향이다. 소방정 1명'소방령 2명'소방경 4명'소방위 17명'소방장 6명'소방교 6명'소방사 108명의 정원이 더해진다. 일반직 공무원은 팀 신설 및 기능 조정 등에 따른 인력조정을 반영해 5급 6명'6급 8명'7급 17명 정원이 추가되고, 8급 4명'9급 2명 정원이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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