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5부 요인과 청와대 오찬에서 "안보 위기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어떻게 할 여건 안 된다"며 무력감 토로. '한반도 운전자론'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군 검찰, 박찬주 대장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공관병 갑질은 법적 처벌 대상 안 돼 무혐의 처리할 예정. 주객전도(主客顚到)라고 할까 '꿩 대신 닭'이라 할까.
○…개성공단 기업비대위, 북한이 공장시설 무단 사용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12일 정부에 방북 신청키로.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똥말똥함을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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