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찰사 관인·병부 인수인계…문경서 전국 유일 '경상감사 교인식' 재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경에서만 전승하는 조선시대 '경상감사 교인식'이 11일 오후 5시 문경시 문화의 거리에서 재현됐다. 경상감사 교인식은 조선시대 8도에 파견된 지방행정 최고책임자인 관찰사가 새로 부임할 때 전임 관찰사와 만나 관인과 병부를 인수인계하는 행사다. 1601년(선조 34년) 상주에 있던 경상감영이 대구로 옮겨지긴 했지만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경유록' 등에 따르면 경상감사 교인식은 경상도 도계지역인 문경새재 교귀정에서 열렸다. 문경시는 1999년 교귀정을 복원하고 해마다 연례행사로 교인식을 재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문경시내 한복판인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