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보수통합론 주장하는 홍준표에게 "영감님, 자유한국당 지지율이나 신경 써라"고 일갈. 장인을 "영감탱이"로 지칭한 '전력' 있는 홍 대표, 화내기도 민망할 듯.
○…송영무 국방부 장관, "한국 배제하고 미국이 한반도에서 단독으로 전쟁하는 일 없을 것". 그 말 믿고는 싶은데 트럼프 언행 보니 어째 '희망사항'이란 생각이.
○…고 김광석 부인 서해순 씨, "시댁에 책임 다했는데 잘못되면 여자 탓한다. 문재인 대통령처럼 든든한 남편이 있으면 좋겠다" 엉뚱 발언. 황당한 사람 여럿 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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