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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23개 시군 감사 공무원 530여명 '청렴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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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경북 실현 앞장' 다짐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5회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 제공

모범 도민감사관 23명에 감사패

경상북도는 13일 청렴도민감사관 450명과 도내 23개 시'군 감사공무원 등 5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5회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 청렴도민감사관 제도는 1996년 명예감사관 제도로 시작해 2014년 10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역할 강화를 위해 '청렴도민감사관'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현재 450명이 위촉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청렴도민감사관들은 공무원 위법'부당사항 제보, 생활현장의 각종 불편사항 신고, 안전사고 발생 우려지역 신고 등 생활불편사항 개선과 안전 도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도에서 실시하는 시'군 종합감사에도 참여해 감사반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합동 점검하는 등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모범 청렴도민감사관 23명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청렴도민감사관 활동사례 소개, 청렴 특강, 청렴연극 공연, 청렴다큐멘터리 상영 등 청렴도민감사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의지를 다졌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공공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비리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간감시자인 청렴도민감사관이 행정사각지대 파수꾼으로서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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