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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학생 110여명과 '토크 콘서트'…김관용 도지사 2박3일 간 도청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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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 4층 하늘정원에서 도내 대학생 110여 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경북도 제공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도청 4층 하늘정원에서 도내 대학생 110여 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청년들과의 소통에 발 벗고 나섰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5일 도청 4층 하늘정원에서 도내 대학생 110여 명과 함께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경북 문화 바로 알기' 탐방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원으로 모집된 대학생 110명은 두 팀으로 나뉘어 3일간 경북 곳곳을 탐방했다.

15일 도청에서 합류한 문화탐방 대원들은 청년 토크콘서트와 해단식에 참석해 양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제동의 스승으로 잘 알려진 방송인 방우정 씨가 사회를 맡았고 청년 모험가로 알려진 이동진 씨가 패널로 초청됐다.

특히 이동진 씨는 토크콘서트에 앞서 '사람은 선택을 하고 선택이 길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강연해 대학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역경의 극복, 청춘의 도전 등을 테마로 김 도지사와 패널 이동진 씨의 공감 토크가 진행됐으며 경북청년들의 꿈과 도전, 취업, 경북의 추천 여행지 등에 관해 진솔하고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젊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젊은 대학생들이 경북의 혼과 정체성이 깃든 명소 탐방을 통해 선조의 발자취 속에서 문화 경북인의 자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면서 "경북의 젊은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대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가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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