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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출 4개월째 상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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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도시 구미 지역의 지난달 수출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34% 증가하는 등 4개월째 연속 상승 행진 중이다. 16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의 수출 실적은 28억5천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억3천300만달러에 비해 34% 늘었다. 무역수지 흑자는 16억2천6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나 증가했다. 구미의 수출 실적은 지난 7월엔 지난해에 비해 28.4%나 증가하는 등 4개월째 상승 중이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구미의 수출 누계액은 206억5천9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1억4천400만달러에 비해 13.9% 늘었다. 무역수지 흑자 누계액은 123억1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구미의 수출 실적은 280억달러에 육박할 전망이어서 구미시가 올 초 목표한 260억달러를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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